9월25일 일요일 순흥 선비촌에서는 외지관광객들과 주민이 모여 성북,성하 줄다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초군청 줄다리기는 100여년을 지켜온 우리의 무형문화제 입니다.
몇년만에 개최된 줄다리기 행사는 모인 모든사람에게 즐거움의 흥분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