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마을 전경입니다.
아직 덜 갖춰져서 좀 썰렁해 보이지요?
지난 5월 초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지금은 예쁜꽃들이 하나씩 피어나 조금 더 예쁘고 정겨워 졌지요.

가운데 큰 체험관과  체험관 뒤에 조금 보이는 황토방
그리고 체험관 앞 방갈로 두 동 과 그 앞의 정자.
체험관 뒤쪽으로 연꽃밭이 있습니다.

하루 하루 우리 체험관은 단장을 하느라 바쁩니다.
사람의 손길이 정말 보배인것 같습니다.
썰렁하던 체험관이 조금씩 예뻐지고 있습니다.

지나시는 길에 놀러도 오시고..
정겨운 모임도 이곳에서 나누시고..
농촌체험(특히 사과따기, 포도따기)도 하시러

우리 금대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오세요~